2패 한국시리즈 진출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2패 한국시리즈 진출

  • 오늘 KIA우승으로 가지게 된 진기록
  •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 현역 선수 중 출장경기 TOP5.jpg
  • kbo포스트시즌은 1위탐에 너무 유리한거 같아요.
  • 현재 프로야구 순위.jpg (2024년9월26일)
  • 폴더블에서 삼성이 참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.
  • 금투세가 왜 저항이 이렇게 심할까? 제가 정리해드립니다. 이 정도 알면 될겁니다.
  • 검은 신화 오공에 이어 또 대박 날 중국 게임
  • 격변하는 미국 자동차 시장 트렌드.jpg
  • 진심으로 생각해보는 KBO 프로야구 승강제
  • (펌) 국내감독 vs 외국감독 역대 승점 비교.txt
  • 우리나라 프로야구 이제 안볼랍니다
  • 잘하면 한국시리즈 기아 삼성 보겠네요
  • 한화 야구에서 느끼는 비애
  • 사전투표 완료.
  • 더불어민주연합, 조국혁신당 당선불안정권 후보, 정책 비교글입니다.
  • 쿠팡이 MLB 내한 경기에 쓴 돈
  • MLB 월드투어 일본에 자주 갔었네요
  • 사장님이 미쳤어요 시전중인 BYD 근황
  • (빠따질)올해 엘지는 망했다능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있읍니다
  • 뽐뿌: 2패 한국시리즈 진출

  • 한국시리즈, 월드시리즈 다 끝나고 남은건 (아무도 관심없을 듯한) 일본시리즈1
  • ‘준PO 펄펄→PO는 2패’ 누가 손주영에게 돌을 던지랴…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 [PO]2
  • 삼성-LG ‘22년’ 만의 재회→삼성 레예스 vs LG 최원태, 기선 제압할 주인공은? [PO1]2
  • “PO가 코앞인데…” 선발-불펜 기둥 나란히 엔트리 제외…삼성, 코너-오승환 없이 PO 치른다0
  • KT 벤자민 vs LG 최원태, 준PO3 승리→100% PO 진출 ‘필승’ 무게감 이겨낼 영웅 누가 될까 [준PO3]1
  • 혹시나 했는데… 한화·롯데 또 ‘秋락’0
  •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… 7년, 6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초대장에 롯데와 한화는 없었다0
  • ‘승률 100%’ 전장, KS 잡은 호랑이들… ‘V12’ 해갈 카운트다운 돌입0
  • SSG 김광현, 프로 데뷔 후 최악의 부진… 평균자책점 5.36으로 리그 꼴찌, 무엇이 문제일까3
  • 폭염 이긴 야구 사랑… 847만 돌파 최다 관중 신기록0
  • 노장의 결의… “한화에서 팬과 함께 우승하고 싶다”16
  • 주황색 유니폼 입은 김경문 감독 “강팀이 될 수 있도록!”0
  • 1028일만 꼴찌로 밀려난 롯데, 좀처럼 잡히지 않는 반등 …타격 성적표가 침체를 증명한다 [SS고척in]0
  • 우승청부사가 왔는데 손을 쓸수가 없다 . 롯데 꼴찌 추락의 비극10
  • 진격의 LG “오늘 끝낸다” vs ‘벼랑 끝’ KT “끝까지 간다”0
  • LG의 통합우승 확률과 KT의 업셋가능성은?···리버스 스윕팀 KS에서 모두 패배[SS포커스]0
  • PO 5차전의 문제적 장면, 두고두고 아쉬운 박민우 타석 볼판정[이용철의 야구공감]0
  • ‘필승’ 라인업 변화 無 NC, 포스트시즌 ‘6연승’과 함께 PO 업셋 노린다[PO2]0
  • 기선제압 특명… 페디 vs 쿠에바스 ‘외인 에이스’ 뜬다0